안녕하세요. 저희 동네 주민센터의 정지훈, 이경란, 간호사 주무관님을 칭찬하고 싶습니다.
저희 집이 수급자 가구입니다 평소 관련 정보에 어두워 여쭤보기가 두려웠었는데요. 주무관님들께서 눈높이에 맞춰서 친절하게 설명해 주셔서 여러가지 혜택도 알게 되고 주거 신청도 할 수 있었습니다. 감사합니다.
그리고 간호사 주무관님 (성함은 모르겠습니다. 깜빡하고 여쭤보지 못했습니다) 저희가 방문하자마자 핫팩도 챙겨 주시고 마음 써 주셔서 추운 겨울인데 따뜻한 마음으로 하루를 보낼 수 있었습니다. 정말 감사합니다.